가스보일러는 보통 10년 안팎을 교체 시기로 봅니다. 점화가 자주 안 되거나 소음이 커지고,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지면 수리비가 교체비에 가까워집니다. 2020년 4월부터 고양시 같은 대기관리권역에서는 가정용 보일러를 새로 달 때 친환경 보일러를 써야 해서, 지금은 콘덴싱 보일러로 바꿉니다.
콘덴싱 보일러는 버려지던 배기가스의 열을 한 번 더 써서 가스를 덜 씁니다. 대신 응축수가 생겨 배수 연결이 꼭 필요합니다. 따숨 보일러는 집 크기와 온수 사용량에 맞는 용량을 고르고, 응축수 배수와 연통 고정, 가스 누설 검사까지 규정대로 합니다.
이럴 때 바꾸세요
- 보일러를 쓴 지 10년이 넘었다
- 점화가 자주 안 되고 같은 에러가 반복된다
- 수리비가 교체비에 가까운 견적을 받았다
- 보일러에서 물이 새거나 녹물 자국이 보인다
- 가스비가 예전보다 많이 나온다
작업 순서
- 용량 상담평형과 욕실 수, 온수를 쓰는 습관을 듣고 보일러 용량을 정합니다.
- 철거가스 밸브를 잠그고 기존 보일러와 연통을 떼어 냅니다.
- 설치새 보일러를 벽에 고정하고 난방·온수·가스 배관과 응축수 배수를 연결합니다.
- 연통·누설 검사연통을 규격대로 연결해 고정하고, 가스 연결부마다 누설 검사를 합니다.
- 시운전난방과 온수를 켜서 방마다 배관 온도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알려 드립니다.
포함
- 국산 콘덴싱 보일러(20평대 기준 용량)
- 기존 보일러 철거·폐기
- 연통·응축수 배수 연결
- 가스 누설 검사와 시운전
- 실내 온도조절기 교체
따로 안내
- 연통 길이 추가(1m당 2만 원)
- 분배기·난방 배관 교체
- 보일러 위치를 옮기는 배관 공사(15만 원부터)
